
{소제목}
- 아침 첫걸음이 유난히 아프다면 그냥 피로 때문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 발뒤꿈치는 하루 동안의 생활습관을 그대로 기억합니다.
- 오늘의 건강 체크
아침 첫걸음이 유난히 아프다면 그냥 피로 때문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와 첫발을 디디는 순간 발뒤꿈치가 찌릿하거나 발바닥이 당기는 느낌 때문에 잠시 멈춰 선
적이 있스인가요? 몇 걸음 걷다 보면 통증이 조금씩 줄ㅇ어들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루 종일 많이 걸어서 그런가 보다, 혹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발뒤꿈치 통증은 오래 서 있는 생활습관, 맞지 않는 신발, 운동 부족이나 과도한 운동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침에 발뒤꿈치가 아픈 이유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잇는 관리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발뒤꿈치는 하루 동안의 생활습관을 그애로 기억합니다.
발은 하루 종일 우리 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오래 서서 일하거나 많이 걷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발바닥과 발뒤꿈치에 반복적인 부담이 쌓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운동를 거의 하지 않다가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시작해도 발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신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쿠션이 거의 없는 신발이나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래 신으면 발바닥에 전달되는
충격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딱딱한 바닥에서 오래 서 있는 생활을 반복하면 아침 첫걸음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종아리와 발바닥 근육이 뻣뻣하면 잠자는 동안 근육과 조직이 충분히 이완되지 못해 아침 첫걸음에서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평소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통증이 심해진 뒤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 오늘의 건강체크
다음 항목 중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하루 대부분을 서서 일한다.
▶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쉽게 피곤하다.
▶ 쿠션이 거의 없는 신발을 자주 신는다.
▶ 종아리 스트레칭을 거의 하지 않는다.
▶ 아침 첫걸음이 가장 아프고 조금 걸으면 괜찮아진다.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오늘부터 종아리와 발바닥 스트레칭을 하루 5분만 시작해 보세요. 발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잇습니다.
♣ 오늘의 건강 한 줄
"발은 하루 종일 당신을 지탱합니다. 오늘 조금 더 아껴주면 내일은 더 걸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