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제목}
- 혹시 아침마다 손끝이 저릿한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계신가요?
- 손이 저리는 가장 흔한 원인은 평소 생활습관에 있습니다.
- 손목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의 사용 습관입니다.
혹시 아침마다 손끝이 저릿한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계신가요?
알람이 울려 눈을 뜬 뒤 기지개를 켜려고 하는데 손끝이 저릿하거나 감각이 둔한 느낌이 들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손을 몇 번 흔들거나 주먹을 쥐었다 펴면 금세 괜찮아져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일주일에 몇 번씩 반복된다면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 집안일을 많이 하는 분들은
손목과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손 저림을 더 자주 경험할 수 잇습니다. 대부분은
생활습관과 자세를 점검하는 것만으로도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침에 손이 저리는 이유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손이 저리는 가장 흔한 원인은 평소 생활습관에 있습니다.
아침에 손이 저리는 가장 흔한 이유는 잠자는 자세입니다. 잠을 자는 동안 팔을 베고 자거나 손목이
오랫동안 꺾인 상태가 유지되면 일시적으로 신경이나 혈곤이 눌려 손끝이 저릿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자세를 바꾸거나 몸을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하지만 낮에도 손 저림이 자주 느껴진다면 평소 생활습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 손목 주변 근육과 힘줄에 부담이 쌓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한 손으로 사용하는 습관 역시 손목과 손가락에 반복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부족으로 몸을 오래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긴장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끝이 차갑거나
저린 느낌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이 익숙하다면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는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와 손목을 가볍게 풀어주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작은 습관의 변화가 손 저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목보다 중요한것은 하루의 사용 습관입니다.
손 저림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해 볼 수 있는 것은 손목을 쉬게 해주는 것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손복이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자세를 조정하고, 스마트폰도 한 손으로 오래 들기보다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틈틈이 손가락을 활짝 펴고 주먹을 각볍게 쥐었다 펴는 스트레칭을 반복하면 손 주변 근육의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거나 손바닥과 손목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도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통증이 생긴 뒤에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사용하는 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입니다. 하루에 단 몇 분이라도 손목과 어깨를 풀어주는 시간을 만든다면 손뿐 아니라 목과 어깨의
피로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건강체크
다음 항목 중 몇 가지가 해당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 아루 6시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한다.
★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오래 사용하는 편이다.
★ 잠잘 때 팔을 베고 자는 습관이 있다.
★ 손목 스트레칭을 거의 하지 않는다.
★ 한 자세로 1시간 이상 앉아 잇는 경우가 많다.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오늘부터 손목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을 시작해 보세요.
작은 실천이 반복되는 손 저림을 줄이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건강 한줄
"몸은 갑자기 아프기보다 작은 신호를 반복해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신호를 일찍
알아차리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습관입니다."